현재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그룹 엔시티(NCT) 도영이 꾸준한 기부로 선행을 이어갔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도영의 기부 소식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도영은 대한민국 군 장병 자살 위기 지원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재단의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도 활동 중인 도영의 기부금은 국내 군 장병 및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 및 자살 위기 극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영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자주 건넸던 말 중에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가 조금 버겁고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저는 결국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더 따뜻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통해 저의 응원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모든 분들이 용기 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NCT,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도재정(NCT 도재정)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서 두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한 도영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