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자밀 워니가 8시즌째 동행한다.
SK는 29일 SNS를 통해 "자밀 워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워니는 SK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어느덧 8시즌째 동행이다.
워니는 2019-2020시즌 처음 SK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외국인 선수 MVP를 수상하는 등 총 네 차례 MVP를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도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 50경기에 출전해 평균 23.2점(10.9리바운드)을 올리면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워니는 2024-2025시즌 후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희철 감독과 구단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다. 그리고 다시 한 번 SK와 재계약하며 8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