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의 사전투표율이 4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8.50%, 세종 9.54%, 충남 9.24%로 집계됐다.
세종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인 9.25%를 넘었지만, 대전과 충남은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대전은 0.97%포인트, 세종 1.69%포인트, 충남은 0.76%포인트 높은 것이다.
대전·세종·충남에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317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휴대전화 신분증도 앱을 직접 실행하면 인정하지만, 화면 갈무리 이미지는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