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교육정보원에서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돼 준비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 실천하는 교육적 지원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경남교육청은 설명했다.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세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경남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