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공업 생산 전년比 26.4% 증가

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북의 광공업 생산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29일 발표한 충청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충북의 4월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원계열)는 151.4(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지난해보다 95.5% 증가했다.
 
전기장비와 기계장비도 각각 56.9%, 14.9%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지난해보다 19.8%, 전달보다는 2.0%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80.2로 조사됐다. 백화점이 34.1%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1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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