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강원지역 투표율이 최종 14.37%를 기록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9742명 가운데 19만104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전북(19.39%), 전남·광주(18.79%) 이어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정선이 19.83%, 평창 19.63%, 화천 18.98%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원주는 11.46%로 최저 투표율을 보였고, 춘천(12.86%)과 강릉(13.23%)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는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