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딸기 농장서 불…수천만 원 재산 피해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부안군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42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일부(500㎡)가 소실되고 보일러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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