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올해의 신인'을 비롯해 3관왕을 기록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으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7주 연속 진입했다.
30일 하이브 레이블즈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5월 29일~6월 4일 자)에서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57위였다. 팀 자체 최고 성적인 14위(4월 17~23일 자)로 데뷔한 후 7주 연속 진입했다.
같은 날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5월 22~28일 자)에서 '핑키 업'은 125위였다. '가브리엘라'(Gabriela)는 전주 대비 9계단 오른 134위였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열린 AMAs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호명됐다. 히트곡인 '날리'(Gnarly)로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여기에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과 도약을 이룬 아티스트에게 주는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상을 타 3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9월부터 북미와 유럽에서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연다. 총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열리는 투어는 예정된 모든 공연이 예매 시작 48시간 만에 전석 매진돼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추가 공연을 확정해 규모는 총 31회차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