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19.77%…4년 전보다 2.39%p↑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9.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7.38%)에 비해 2.39%포인트 높다.
 
전남이 34.34%로 가장 높고, 이어 전북 30.49%, 광주와 강원이 각각 23.44%를 기록했다.
 
대구가 15.61%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기 17.39%, 부산 17.91%, 인천 18.01% 등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19.62%를 기록했다.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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