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전북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35.05%를 기록했다.
30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사전투표에 도내 전체 선거인수 150만8954명 중 52만 9181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4.41%보다 9.05%p 높았다.
시·군별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북 순창이 가장 높았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순창 62.31%, 고창군 53.16%, 진안군 52.33%, 장수군 51.73% 등을 기록했다.
사전투표에 이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내달 3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