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최종 23.51%…역대 최고치 갈아치웠다

전남 38.95%로 가장 높아
대구 18.65%에 그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6·3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최종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1049만 8411명이 투표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2.89%포인트 높은 수치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38.95%,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순으로 높았다. 대구는 18.65%로 가장 낮았다.

서울과 부산, 경기 사전투표율은 각각 23.84%, 21.29%, 20.96%로 집계됐다.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