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농공단지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시민 신고 잇따라 접수…진화 작업 진행 중

30일 오후 7시 10분쯤 목포시 연산동 목포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
전남 목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30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목포시 연산동 목포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소방대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후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7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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