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경남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은 24.64%로 집계됐다.
30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경남지역 사전투표자 수는 전체 277만 5745명 중 68만 4천53명(24.64%)으로, 전국 사전투표율 23.51%보다 1.13% 포인트 높았다.
이는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31.71%보다 7.07% 포인트,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30.71%보다는 6.07% 포인트 각각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59%보다는 3.05% 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40.88%로 가장 높았으며 양산시가 18.51% 가장 낮았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는 전남(38.95%),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강원(27.05%)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