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찾아 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단과 시민들을 응원했다.
이날 춘천시민축구단은 경주한수원FC를 상대로 전반전을 0-1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춘천시민축구단은 직전 3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최근 4경기 동안 총 17골을 터뜨리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육 후보는 시장 재임 당시 재정 지원 확대와 유소년 축구 육성 등을 담은 '축구문화도시 춘천'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축구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현재 춘천시민축구단은 K리그2 프로화를 위한 라이선스 신청을 마친 상태다.
육 후보는 "선수들이 보여준 꺾이지 않는 투지처럼 시민의 삶과 민생경제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