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

6.3지선 본투표 사흘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사진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5월 22일 원주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구자열 후보. 구자열 후보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72시간 무박(無泊)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대규모 군중을 동원하는 세대결식 유세를 지양하고 전통시장, 출퇴근길 정류장, 골목 상권, 심야 자율방범 순찰지 등 현장 속으로 들어가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 병행해 이동 과정과 현장 소통 모습을 가감없이 생중계해 소통 폭을 넓히기로 했다. 유권자들은 댓글로 구 후보에게 원주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실시간 제안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원팀'도 부각시키며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주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까지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시장이 혼자 일할 수 없다. 도지사부터 시·도의원까지 든든한 날개가 꺾이지 않도록 민주당 후보 전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운동이 끝나는 마지막 1분 1초까지, 잠들지 않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마지막 1표까지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 원주의 미래와 내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투표다. 6월 3일 본 투표일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구자열과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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