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72시간 현장 소통 유세' 돌입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가 31일부터 72시간 현장 소통 유세에 돌입했다. 원강수 후보 SNS 캡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72시간 현장 소통 유세에 돌입했다.
 
31일 원강수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며 원주 전 지역을 빈틈없이 훑는 낮과 밤이 없는 현장 밀착형 그물망 유세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후보가 직접 발로 뛰며 원주 전역의 골목 구석구석을 걸어서 살피는 소통 방식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원주시정 대표 브랜드였던 '시민이 시민을 지킨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 취지를 살려 낮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를 도보로 돌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밤에는 골목길을 누비는 '야간 치안·행정 점검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 후보는 "원주 전역을 촘촘히 순회하는 동안 화려한 무대 대신 주민들이 계신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진짜 목소리를 듣겠다. 마지막 순간까지 원주시민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새벽이든 심야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원주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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