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주요 시군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2.7도, 임실 13.9도, 완주 16.9도, 익산 16.6도, 부안 18.3도, 전주 18.8도 등으로 예보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돼, 초여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2일과 3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분포로 예보된 반면, 낮 최고기온은 27~31도 분포로 예고돼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는 2일엔 전북 남부 지역에 5~10mm의 비가 내리고, 다음날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1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부족하겠다.
기상청은 "더운 날씨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