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식당 숯 보관 부주의 추정 화재…연기흡입 50대 후송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식당관계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8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인근 식당에서 불이나 식당 관계자 5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은 식당 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5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식당 창고 내 숯 보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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