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됐다.
청주서부소방서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12개 소방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화재 발생이 잦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시민 안전 확보와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되는 예방 정책이다.
서부소방서는 △화재 다발지역 드론 모니터링 △축광형 유도선 설치 △청각장애인용 시각형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찾아가는 공기호흡기 교육 등을 추진해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서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