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19.4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경북 평균 22.42%와 전국 평균 23.51%에 못미치는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북구는 선거인 23만 5850명 중 3만 8453명이 투표에 참여해 16.3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16.68% 보다 낮았다.
또, 포항 남구는 18만 61164명 중 3만 1335명이 투표해 16.83%를 나타냈다. 지난 8회 선거는 17.88%였다.
울릉은 8226명 중 3357명이 투표하면서 40.8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선거 47.09%에는 못미쳤다.
경주는 선거인 21만 7575명 가운데 4만 1547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 19.10%를 기록했다. 지난 선거 21.41% 보다 낮았다.
영덕 3만 261명 중 5538명이 투표하면서 34.14%를 나타내며 지난 선거 33.31%에 못미쳤다.
반면, 울진은 4만 1616명 중 1만 4928명 투표해 35.87%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지난 선거 33.95% 보다 1.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북지역 투표율은 선거인 220만 2861명 가운데 49만 3931명이 투표해 22.42%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지난 선거 투표율(23.19%) 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