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원주 기후변화홍보관에서 '2026년 강원 기상기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상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작인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를 비롯한 제42회 기상기후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37점과 지구사랑실천 6행시 이야기 공모전 입상작 12점이 전시된다.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벤치 포토존, 컬러링 엽서, 기후변화 트리 등 다양한 기후변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회는 지난달 정선을 시작으로 원주를 거쳐 다음달 태백, 강릉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갤러리도 함께 운영된다.
김정희 강원기상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기후변화에서 비롯되 는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기상현상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