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베테랑 슈터 전준범을 영입했다.
SK는 1일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전준범과 1년 5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준범은 현대모비스-KCC-현대모비스를 거쳐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준범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출신이다. 프로 통산 3점슛 성공률 36.4%를 기록 중인 베테랑 슈터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SK는 "정확한 외곽슛을 보유해 팀 외곽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준범은 "SK와 전희철 감독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에는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