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공장서 불…11명 병원 이송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1일 오전 10시 32분쯤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 공장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꺼졌으나 직원 11명이 눈따가움 등 증세를 보여 부설병원으로 이송됐다.  

매뉴얼에 따라 한때 4캠퍼스 공장 직원 3600여 명이 대피했다가 현재 대부분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직원들은 모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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