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심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7곳 운영…내달 11일부터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다음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심 주요 공원 7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상당구) △장전근린공원(서원구)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흥덕구)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청원구) 등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3차례 나눠 운영한다. 
 
사전 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지역 주민 우선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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