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티빙에 따르면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3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 누적 디지털 콘텐츠 조회수도 1억 2126만 회를 넘어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부대 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연출과 음식을 맛보는 장면을 특유의 'B급 감성'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6회에 등장한 그룹 '미각보이즈'도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강성재의 주먹밥을 맛본 김관철(강하경), 차승우(이상준), 탁문익(임지호), 주상욱(강준규), 표지용(김문기)은 해당 감정을 아이돌 뮤직비디오 장면으로 표현했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를 연상시켜 주목받았다.
해당 장면은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관련 숏폼 콘텐츠는 공개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조회수 100만 회에 달했고, 엑스(X, 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도 오르기도 했다.
시청자들도 "진짜 아이돌 같다", "당장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되는 7회에서는 휴가를 떠난 병장 윤동현(이홍내)의 빈자리를 대신해 상병 김관철이 강성재의 곁을 채운다.
그동안 강성재는 윤동현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취사병 생활에 적응해왔지만, 그가 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관철과 함께하게 된다. 이에 강림초소에서 어떤 소동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박지훈과 강하경의 '잘못된 만남'이 펼쳐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화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