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5일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각 부서에서 적극행정 사례 25건을 제출했고, 30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1~3차 확대 시행 △경기도 최초 바이오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유치! 지자체 주도 글로벌 바이오 연구협력 거점 구축 △의제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방세 감면 불가 해결 △보안의 벽을 넘어 행정 혁신을 이루다!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모바일 스마트 행정포털' 등이다.
또 △국내 최초 버티포트 설계기준 적용, 킨텍스에 도심 속 작은 공항 들어선다 △멈춰 선 덕은의 발, 자유로 정류장으로 다시 뛰다 △전국 최초, 공공기관 민간 임대 주차관제 서비스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고양시 유치로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틀 마련 △공공건축 7곳, 관행만 바꿨을 뿐인데…세금 61.8억 원 지켜냈다! 등도 본선 무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향후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10%)와 본선 발표심사(90%) 결과를 합산해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는 '소통24' 누리집(sotong.go.kr) 내 국민심사 코너에서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16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회원가입 또는 SNS 간편 로그인을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 박천재 법무담당관은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 및 시상하고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