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 마쳐

300여 명 참가, 지역 상권도 활력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이 전국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6 한국 주니어대표와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됐으며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단식 정현서(홍성고), 여자 단식 김주은(창원명곡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 곽율·윤시후(문경공고) 조, 여자 복식 임수연·김예진(문경조리과학고) 조가 정상에 올랐다.

군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선수단과 관계자,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