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능 6월 모평 2만 9568명 응시 예정

6월 4일 전국 동시 수능 모의평가 실시
성적 자료 7월 1일 배부 예정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2만 9568명이 응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시행될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전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만 휴대할 수 있다. 성적 자료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체제 변경 전 마지막 수능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해 효과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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