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사인 요청에 MB "투표권이 없네"…서울숲서 막판 지원 행보[노컷브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 성과로 꼽히는 서울숲 현장을 다시 찾은 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서며 "일 잘하는 시장과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알아본 학생들이 몰려와 사인을 요청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학생들이 종이와 휴대전화 등을 내밀며 사인을 부탁하자, 이 전 대통령은 웃으며 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은 한 중학생에게 "투표권이 없네"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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