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아침 출근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진해 안민터널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허리를 숙이며 마지막 총력 지지 호소에 나섰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비를 입고 출근길 차량을 향해 좋은 하루를 보내라는 인사와 함께 "내일 꼭 투표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남이 미래로 갈 것인지, 과거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현직 경남지사 출신의 맞대결 구도를 명확히 규정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불황과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던 유능한 도지사를 선택할 것인지, 다시 경남을 위기로 빠뜨린 무능한 정치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의 힘으로 경남의 변화를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