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면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며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일까지 관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개막 전날인 4일에는 관계 기관 합동 보안 및 안전 전수 점검을 시행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강릉을 찾을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관광·환경정비 등 대회 지원에 힘쓰는 동시에,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5일 개막하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12일까지 8일간 강릉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영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