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 재정의 안정적인 확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게 된다.

군산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의 경제적 능력 파악과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또 실직이나 사업 실패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역할도 한다.

군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의 기회를 열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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