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여주에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개관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여주에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개관

경기도가 어제부터 여주시에 도내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추모관은 동물 화장로 2기와 추모실, 염습실, 봉안실 등을 갖춘 전문 장례시설로,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입니다.

경기도민은 화장시설 이용료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장애인·저소득층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민대 학생들 작품전…경기도북부청서 전시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경민대학교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가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한호중 교수와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동양화와 사군자, 먹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등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평화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 공간 대관도 가능합니다.

K-뷰티 유럽 진출 성과…339만 달러 계약 추진

경기도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한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33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에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도내 뷰티기업 10곳이 참가해 모두 209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매칭과 통역, FTA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 착수…종합계획 수립

경기도가 배달·운송 등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전면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는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용형태와 소득, 노동시간, 산업재해 여부 등을 분석합니다.

경기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동자 권익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AI로 발달장애인 행동·심리 분석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확보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심리케어 서비스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인공지능이 행동과 정서 변화를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대응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올해 장애전문어린이집 등 3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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