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고 현장을 찾아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순간에도 증시 분석 기사를 보며 언론사를 호통치는 데만 몰두하고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같은 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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