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거실 가구의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한샘은 등받이를 앞뒤로 이동해 좌석 면적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브 스윙' 소파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재택근무 확산과 개인 취미 생활 증가로 거실이 가족 공용 공간을 넘어 개인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다양한 자세와 용도를 소화할 수 있는 소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스위브 시리즈는 이탈리아 '펠레밀라노(Pelle Milano)'사 천연 황소가죽을 사용한 '스위브 더마스터', 같은 브랜드의 천연 면피 가죽을 적용한 '스위브 레더', 기능성 패브릭 소재의 '스위브 에코크레아', 촉촉한 감촉의 패브릭 소재 '스위브 크레모'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됐다.
최고급형인 스위브 더마스터는 두께 1.6~1.8mm 황소가죽을 사용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등받이 후면까지 100% 가죽으로 마감하는 '올 레더(All-leather)' 사양을 적용했다. 내장재는 45kg/m³ 초고밀도 스펀지와 메모리폼을 레이어링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꺼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패브릭 라인인 스위브 에코크레아와 스위브 크레모는 니팅 가공법과 더블 플로킹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 스크래치에 강하며, 유럽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전 제품에는 사용자의 자세와 체형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는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를 탑재했다. 핵심 부품인 스윙 하드웨어는 2만 회 이상의 작동성 테스트를, 가죽 소재는 500회 이상의 내마모성 테스트를 각각 통과했다. 한샘은 업계 유일의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 한샘 연구소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출시 전까지 품질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한샘은 이와 함께 버튼 조작으로 높이를 49cm에서 91cm까지 조절할 수 있는 '리브업 모션테이블'도 선보였다. 자녀 학습용 테이블부터 가족 다이닝 테이블, 스탠딩 업무 공간까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상판에는 포세린 등급의 12T 통세라믹을 적용했으며, 듀얼 모터 하드웨어는 180kg 수직 하중 테스트와 100kg 하중 조건에서 2만 회 작동 테스트를 통과했다. 영하 25도부터 영상 70도까지의 극한 온도 테스트도 거쳤다. 전기 부속품은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롤백 기능과 키즈락 기능도 탑재했다.
한샘 관계자는 "스위브 소파는 하나의 소파로 독서, 작업, 휴식 등을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필요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한샘 연구소의 까다로운 품질 검증 체계를 거쳐 탄생한 만큼, 단순한 가구를 넘어 거실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