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0일까지 고용친화기업 신규 공모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수여와 함께 맞춤형 고용환경 개선 지원, 기업 브랜드 홍보 지원, 지역 청년 대상 채용 연계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운영 등 지원이 이뤄진다.
 
고용친화기업 신청 자격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3천 5백만 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을 운영하는 지역 기업이다.
 
일자리 창출 실적과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일자리포털, 대구테크노파크, 고용친화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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