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갈등 종식, 대통합 시대로!" 호소…승리 다짐

2일 마지막 집중 유세…103일간 대장정 마무리

박용선 후보캠프 제공

6·3지방선거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일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를 끝으로 10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는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회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6월 3일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오랜 시간 포항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행정 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거운동 마지막날 박 후보는 아침 형산로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포항지역 법인택시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포항시 전역을 돌며 릴레이 로드 유세를 펼쳤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