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종' 배스, KT로 복귀

패리스 배스. KBL 제공

생태계 교란종이 다시 KT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2일 SNS를 통해 "생태계 교란종 패리스 배스가 KT로 돌아온다. 배스가 다시 KBL 무대를 접수하러 돌아왔다"면서 배스의 복귀를 발표했다.

배스는 2023-2024시즌 KT에서 뛰었다. 당시 2옵션 외국인 선수로 시작했지만, 압도적 공격력과 함께 1옵션 자리를 꿰찼다. 평균 25.4점으로 득점 1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KT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KT는 2025-2026시즌 문경은 감독과 함께 새 출발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데릭 윌리엄스, 아이재아 힉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배스의 복귀로 전력을 강화했다. 앞서 FA로 전성현을 데려와 외곽도 보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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