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유의동·황교안 투표 완료…"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김용남·조국·김재연은 사전투표 완료

유의동·황교안 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보수진영 후보들이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와 함께 평택 고덕동 해창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유 후보는 "평택은 빠르게 성장해왔으나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은 평택을 잘 이해하는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때만 가능하다"며 "정치를 위해 평택을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 평택을 위해 정치를 선택한 사람이 여러분의 선택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도 이날 평택 안중읍 현화고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를 방문해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은 본투표일"이라며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고 밝혔다.

진보진영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사전투표일인 지난달 29일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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