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 "기득권 보수양당 견제"

선거구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운동을 펼친 정의당 윤민섭 춘천시의원 후보. 윤민섭 후보 SNS 캡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기득권 보수양당 견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정의당 도당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의당은 기득권 보수양당을 견제하겠다. 민주당이 틀린 길을 갈 때도 당당하게 틀렸다고 지적할 수 있는 정당, 정의당뿐이다. 정의당은 강원에서부터 평등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단 한 명. 그 어떤 정당의 눈치도 보지 않고 원칙에 따라 싸울 단 한 명의 의원이라도 있으면 고이고 썩은 지방의회는 바뀔 수 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무관심과 무견제의 안전지대에서 지방의회를 사적으로 휘둘러 온 강원 지방정치를 변화시킬 정의당 후보 단 한 사람에게 지지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당만이 책임질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낼 수 있도록, 정의당이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6월 3일 본투표에서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강원'을 만들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정의당 심원남 후보를 위해 정당투표 기호 8번 정의당에, 춘천시 석사동과 효자2동 주민분들은 춘천시의원 기호 5번 윤민섭에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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