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오전 10시 기준 충청권 투표율이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보다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시간 기준 대전은 12.0%로 제8회(9.3%)보다 2.7%p 상승했고, 충남은 12.3%로 4년 전(9.9%)보다 2.4%p 올랐다. 세종은 9.0%로 제8회(7.5%)보다 1.5%p 높아졌다.
세 지역 모두 상승세를 보였지만, 세종은 대전·충남에 비해 상승 폭이 작고 투표율 자체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투표율 상승이 최종 투표율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