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인 3일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김홍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쯤 강릉시 성덕동 제3투표소(성덕문화센터)를 찾아 아내 김은희씨와 함께 투표했다.
김 후보는 투표에 앞서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강릉의 가장 강력한 힘은 시민 여러분의 투표에서 나오는 만큼,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소로 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선거는 후보 간 경쟁이라기보다는 거대 정당 민주당과 보수의 중심 도시 강릉을 지켜온 한 사람 간의 선거처럼 느껴졌다"며 "저는 외부 인사 도움 없이 오직 강릉 시민들과 함께 선거를 치렀기에 더 좋은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릉시장 선거는 김홍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 무소속 김동기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앞서 김중남 후보와 김동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투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