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후보와 오인태 후보가 3일 본투표에서 한 표를 각각 행사했다. 김준식 후보와 송영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월 29일 투표를 이미 마쳤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쯤 김해시 장유3동 제11투표소에서, 권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창원시 용지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진주시 금산면 농협 사전투표소에서, 송 후보는 같은 날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한 표를 행사했다.
경남교육감 선거는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 간 4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