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2시 현재 울산지역 투표율은 50.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울산 전체 유권자 93만 6171명 중 47만 153명(50.2%)이 투표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 22.46%가 반영된 것이다.
유권자 25만 8852명이 선거 당일 투표했으며 21만 1301명은 사전 투표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48.9% 보다 1.3%포인트,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41.2%보다 9%포인트 각각 높은 수치다.
구·군 별로는 중구가 52.1%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 51.6%, 동구 50.1%, 남구·북구가 48.9% 순으로 집계됐다.
구·군별 투표자 수는 △중구 9만 2197명(전체 17만 7012명) △동구 6만 3345명(12만 6317명) △남구 12만 9471명(26만 4860명) △울주군 9만 8686명(19만 1212명) △북구 8만 6454명(17만 6770명)이다.
본투표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날 투표는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