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대구와 경북지역 투표율이 4년 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넘어섰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을 반영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구지역 투표율은 53.5%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35.8%보다 17.7%p 높다.
경북지역 투표율은 52.9%로 제8회 지방선거 때 46.1%보다 6.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지역 최종 투표율은 43.2%로 광주(37.7%) 다음으로 낮았다.
경북은 52.7%로 전국 투표율 50.9%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