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율 경북 오후 3시 52.9%…4년 전보다 6.8%p↑

오후 1시부터 우편과 사전투표 합산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3일 오후 3시 현재 경북 투표율은 52.9%(우편·사전투표 포함)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 것으로 전국 평균 51.9%보다 1.0%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116만 5493명(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경북 투표율 56.6%보다 3.7%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46.1%보다는 6.8%p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22.42%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았다.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경북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역별로 보면 강원이 57.2%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47.5%로 가장 낮았다. 서울이 52.7%, 부산 51.8%, 대구 53.5%, 인천 49.2%, 광주 47.5%, 대전 51.1%, 울산 53.6%, 세종 53.5%, 경기 49.0%, 강원 57.2%, 충북 51.7%, 충남 50.9%, 전북 56.3%, 전남 60.0%, 경북 52.9%, 경남 55.5%, 제주 49.4%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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