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투표 방해·소란 등 112 신고 잇따라

곽재화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대구와 경북에서도 투표 관련 112신고가 잇따랐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선거 관련 112신고 12건이 접수됐다.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가 5건, 투표소 밖 단순 소란 및 오인 신고가 7건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도 투표 방해 등 단순 소란 행위 2건, 기타 오인 신고 5건 등 7건의 112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된 사안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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