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3시 투표율 57.2% '전국 1위'

6·3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황진환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3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지역 투표율이 5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 9742명 가운데 76만 67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5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북(56.3%), 경남(55.5%)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1.9%로 기록됐다.

지역별로는 정선과 화천이 66.7%로 가장 높았으며, 양구 66.6%, 양양 66.5% 순으로 나타났다.

최저 투표율은 원주(51.2%), 춘천(55%), 강릉(55.2%) 순이다.

이날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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