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전 7시 45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50대·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인근 화단에서 B(20대·남)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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