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충북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충북교육감 선거는 윤건영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지상파 TV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충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56.2%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돼 43.8%의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따돌렸다.
또 충북교육감 선거는 재선에 도전한 윤건영 후보가 45.7%의 예상 득표율로 40.3%의 진보성향 김성근 후보를 5.4% 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KBS, MBC, SBS 3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 ~ 4.1%p이다.